너무 설레던 언박싱...

무려 1년반의 기간동안 구매결정을 못내리다 얼마전 들이게 된 맥북프로 16인치 CTO의 모습이다.

Mac은 처음이라 능숙하게 잘 쓰게될지에 대해서는 걱정이 되기는 한다.

그래도 책한권 떼고나면 어느정도 기초는 다룰 수 있지않을까 하고 기대하는중이다.

Mac 유저들이 극찬하는 트랙패드의 생산성이 가장 기대된다.

 

앞으로 잘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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