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딩테스트 준비로 다이나믹 프로그래밍과 씨름중이다.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실무에서 쓸 일은 없었던지라 이런 방식으로 코드를 작성해본 경험이 없어서 애를 먹고있다.  
물론 캐싱 기법은 실무에서도 쓸일이 많지만, 점화식이 필요한정도는 글쎄...
어떤 컨셉인지는 이해를 했으나 주어진 문제에서 규칙을 찾아내는것이 너무 어렵다.
반복적으로 여러 문제들과 부딪혀 봐야 감이 올 것 같다.
머리속의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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